검색결과
  • 기피자 고용 25개 업체 고발|40명 해고 90명 검거

    병무청은 16일 병역 기피자를 고용한 25개 업체를 전국에서 추가로 적발, 사직 당국에 고발하고 이중 4개 관허 업체를 허가 취소했으며 기피자 40명을 해고, 90명을 검거했다고

    중앙일보

    1973.07.16 00:00

  • (10)즉결판사 10년-서울형사지법 최만행 부장판사

    서울형사지법 즉결과. 세상에 태어나 궂은 일 저지를 때 한번씩 들러보는 곳이다. 언제나 봐도지린내 같은 퀴퀴한 냄새가 나는 법정, 햇빛마저 잘 들지 않아 어두컴컴하다. 상오10시.

    중앙일보

    1972.01.20 00:00

  • 「바캉스」를 가족과 함께

    이 달 중순께부터 장마가 걷히게 되면 방학과 각 직장의 여름휴가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피서「시즌」에 접어든다. 도시의 소음과 먼지를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붓한「바캉스」를

    중앙일보

    1970.07.10 00:00

  • 두곳서 7명사망

    ▲9일상오 11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홍제동268 전주여관(주인 양시열·58)11호실에 투숙중이던 윤기세씨(47·제주도농촌진흥원지도계장)와 김복순(43), 이웃방에 들었던 홍삼석씨(

    중앙일보

    1968.12.09 00:00

  • 환영일색「캔버라」

    【캔버라= 김준환특파원】지난 15일 상오 김포를 떠나 호주와 「뉴질랜드」공식 방문에 오른 박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는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5천9백50마일의 항로를 무사히 날아 호

    중앙일보

    1968.09.16 00:00